먼저 제가 데탑1대, 노트북2대를 장을 담구면서 좌절했던, 또는 부딛혔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체크포인트 몇가지를 적어보려합니다. --------------------------------------------------------------------------------- 1) 놋북한대가 잘 안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System reserved 라는 파티션 때문이었습니다. 이걸 꼭 체크해보세요. 이 팁은 김석수님께서 알려주신(세세님이 처음에 알려주셨다 들었습니다.) 팁이네요. 아래는 김석수님 댓글 그대로 인용합니다-----. 제어판-관리도구-컴퓨터 관리-저장소-디스크 관리-시스템 예약이라고 100MB정도 할당된 부분이 있습니다. 1.이것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변경을 눌러 추가 버튼 클릭후 D드라이브로 변경해보시길 바랍니다 . 2.파티션이 C,D,E로 나누어져 있는 상황이라면 먼저 D드라이브를 다른 이름으로 변경후,1.과 같이 변경후 인증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서 저도 2틀전 도움을 받아서 알아냈습니다. -------------- *주) 시스템예약이라고 한글로 나오는지도 모르는데 제 경우는 System reserved 라고 영문으로 나왔습니다. 똑같은 의미이니 혹시 당황하지 마시길.. *주) D드라이브로 변경하라 되어있는데, 시디롬이 D를 차지하고 있는경우가 있을텐데요.. E도좋고F도좋고 다 좋습니다.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 2) 혹시 멀티부팅 하시는 경우, 즉 비스타 / 윈도우 7 또는 xp / 윈도우 7 이런경우에 잘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제 데탑이 그런경우에 해당되는데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댓글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장담그기 세트내에 들어있는 slic2.1 (저는 2.1을 기준으로 사용했습니다.)을 하위버전으로 부팅한 상태(즉 비스타나 xp)에서도 한번 설치해 주면 됩니다. 이때 xp에서는 스크립트 명령어가 마지막명령어가 먹지않더군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설치해주고 재부팅하고, 멀티부팅 선택창에서 7으로 부팅해서 관리자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인증으로 넘어가니 되더군요. 순서를 차례대로 적겠습니다. 아주 처음부터 하는 순서입니다. - 컴을 켠다. - 7으로 부팅 - 0.관리자활성화 (자동 로그아웃, 관리자로 로그인) - 1.슬릭설치 (컴이 자동으로 재부팅, xp 또는 비스타로 부팅, ) 여기서 비스타의 경우는 제가 비스타를 안쓰는관계로 잘 모르겠는데 추측컨데, 7처럼 관리자계정 또는 관리자권한으로 - 0.관리자 활성화 (로그아웃, 관리자 로그인) - 1.슬릭설치 엑스피의 경우는 -0.관리자 활성화 (수동 로그아웃, 로그인-계정이름 자체가 관리자일듯..어쨌건..) -1.슬릭설치 (마지막 처리부분 오류나는데 무시..재부팅됨..) 재부팅시 이젠 7로 부팅 관리자로 로그인 -2. 액티베이션 -3. 최적화가 있으면 최적화 이렇게 진행하시면 됩니다.(분명 될거라 믿습니다;;;;) |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인증오류에대한
인증에 따라 시스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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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 2008서버초가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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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9일 일요일
windows7설정
usb 부팅설치
예전에 제가 PE를 USB에 심는 방법중에 UltraISO를 이용하는
방법을 보았습니다. 그때 왜 비스타가 PE라는 생각을 못했는지 ㅠ
비스타와 윈도우 7은 PE로 부팅해서 WIM 이미지 파일을
하드에 풀어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만능고스트와 비슷한 개념이죠.
그래서 SYSPREP로 초기화 시켜서 IMAGEX로 이미지 캡쳐하면
XP처럼 만능비스타 설치버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USB로 비스타 설치하는 방법으로 처음에 소개해드린건
GRUB4DOS로 부팅하는 방법이었고
두번째는 bootsect.exe /nt60 으로 bootmgr 부팅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번째 방법이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 같습니다.
제 생각엔 두번째 방법을 UltraISO가 한방에 해주는 것 같네요.
우선 UltraISO를 설치합니다.
http://snoopybox.tistory.com/471
설치를 다 하셨으면 윈도우 7 or 비스타 원본 파일을 열어줍니다.
그 다음은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
그리고 이제 쓰기 누르시면 됩니다.
완료되면 시모스에서 USB로 부팅 설정하시고 설치 시작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설치중 처음으로 재부팅 되는 과정에서 USB를 뽑아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뽑지 않으면 다시 비스타, 윈도우 7 처음 설치 시작하는 단계로 넘어가니까요.
그리고 첫번째 재부팅 이후에는 더이상 USB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치중에 필요한 모든 파일을 (WIM 이미지) 이미 하드에 풀어넣었기 때문입니다
파디션 나누기
아마 많은 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왕 비스타 사용하기로 한거 이런 조그마한 팁들도 생각날 때 마다 하나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XP에서는 불가능한데 비스타와 윈도우 7에서는 자체적으로 파티션 분할과 할당이 가능합니다. 즉 파티션매직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주 파티션과 논리 파티션 사이의 크기 조절은 불가능하지요. 그건 파티션매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주 파티션 끼리, 논리 파티션 끼리의 크기 조절은 가능합니다.
예제를 통해 살펴보지요. 우선 작업대상은 저의 허접한 64GB SSD 입니다.
디스크 관리자로 들어갑니다. 제어판에서 한참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냥 시작메뉴 검색창에 diskmgmt.msc 를 입력해주세요.
현재 SSD는 20, 40 으로 나눠져 있고 500기가 하드는 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SSD의 두번째 파티션인 E 드라이브의 크기를 줄이고 파티션 1개를 더 만들려고 합니다. 우선 E 드라이브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볼륨 축소"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는데 축소할 공간 입력 부분에다가 새로 확보하고 싶은 여유공간을 입력해주세요. 저는 10GB 파티션을 새로 생성하고 싶어서 10240을 입력합니다.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축소 공간 크기가 최대 확보 가능한 용량이니까 저 수치보다는 작은 수를 입력해야겠지요.
축소 누르시면 이제 할당되지 않은 여유공간이 생깁니다.
이제 저 공간에다가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해야겠지요? 할당되지 않은 공간에 우클릭 해서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하시고...
다음은 크기 지정하는 부분인데 남은 공간 전부를 할당해서 파티션 1개 추가하실 생각이라면 그대로 넘어가시면 되겠고 확보된 공간에 2,3개 파티션을 더 만들고 싶으시다면 용량을 직접 입력하셔야겠지요. 물론 이 경우는 새 단순볼륨 만들기 마법사를 여러번 반복해서 실행해주셔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드라이브 문자 할당하는 순서입니다. 저는 그냥 H 드라이브로 설정했습니다. 편하신대로 골라주세요.
다음은 포맷 설정할 순서인데 빠른 포맷에 체크해주시고 볼륨 레이블에는 원하시는 이름 적어주세요. 물론 저처럼 그냥 공백으로 넘기시면 로컬 디스크로 표시됩니다.
잘 되었는지 볼까요? H 드라이브가 잘 생성되었습니다. ^^
파티션 삭제나 합병은 어떻게 하면 될지 감이 오실겁니다. 합병의 경우 2개 중에 한개를 비우고 그 파티션을 지운 다음 나머지 파티션의 크기를 확장시키면 되겠지요. 확장이나 축소의 경우 기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둘다 주 파티션이거나 둘다 논리 파티션이어야 가능하지 주 파티션과 논리 파티션 간의 크로스 퓨전은 불가능합니다.